"천천히 걷다보면 평소에 지나칠것도 눈에 들어온다."
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.
역주변을 걸어보며 느낀점은
생각보다 놓친건 별로 없구나.
다만, 생각보다 여유롭구나, 여유롭다는건 좋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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